안녕하세요 육아맘 입니다

그래서 피부 화장할 일이 거의 없고요 평소에는 선크림까지만 바르고 외출합니다

피부가 좋아서라기보다 아이를 자주 안고 다니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어요

그러다 비비 개발 소식을 보게 됐고 기대가 되더라고요

물욕이 살짝쿵 올라와서 주문해봤는데 꾸준히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겨요

저는 전반적으로 피부는 흰편이지만 잡티가 많고, 코 옆 모공이 살짝 보이고 건조한 피부를 가졌어요

그러다보니 화장을 안하면 아파보인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아이를 낳고 나니 이전에 사용했던 메이크업 제품들은 답답하고 성분도 믿을 수가 없게 됐어요

그런데 티떠떠는 성분이야 말할 것도 없고, 피부 전체가 건강해 보이게 해줘요

컨실러처럼 결점을 다 가려주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모공을 매끄럽게 보이게 해주고 피부 톤을 전반적으로 보정해주면서 은은한 광까지요!

헤헤, 칭찬만 너무 했나요,..? 그렇다면 단점은 마스크에 묻어나온다는 것ㅎㅎㅎ 

쿠션도 기대 하고 있는데 조금 늦어지는거겠죵 또르르

좋은 상품 꾸준히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후기 보시는 모든 분들 티떠떠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