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좋아서 글 하나 더 씁니다.
-
대표님이 휴대용기 만들어 주셔서
이번 여행 때 샴푸, 에멀전, 클렌징오일 알차게 담아갔어요.
아차차 패드 용기도 있죠. 더운 지역 간 건데 패드로 저녁에 쿨링도 열심히 했습니다. ♥️
-
TWW 봉긋 콜라보 파우치 출시 됐을 땐 TWW 잘 모를 때여서 뒤늦게 중*나라에서 구했어요.
진짜 이 파우치 너무 멋지더라고요.
비행기 탈 때 렌즈, 안경, 립밤, 핸드크림, 향수 디스커버리 1개 (이번 여행 픽은 말라드 ♥️), 마스크, 물티슈, 비타민, 칫솔치약! 너무 알차게 들어가더라고요!!!!!
-
예쁘게는 찍지 못했지만 이게 그냥 제 현실이고! ㅎㅎ
덕분에 가방이 얼마나 옴팡지게(?) 정리가 되던지요!!!!
사이즈가 마냥 크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정말 잘 만들어진 가방이어서 가능한 일!
-
대표님 봉긋사장님 좀 꼬셔주셔서(?) 이 파우치 다시 한번만 꼭꼭 해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여기에 핸드크림 하나씩 넣어서 주변에 꼭 선물하고 싶네요.
-
계획이 다~~~~ 있는 TWW ! 감사해요.
fear.기생충 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