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후배가 팩을 하나 줬습니다. 그냥 무심코 두다가 어느 날 피부관리 좀 해볼까 하는 맘에
팩을 했는데.... 뭐지 이건? 마스크의 질감도 좋고 가벼우나 촉촉한 느낌에 완전 반해
다음 날 바로 다른 제품들은 어떤지 물어보았습니다.
사실 저가의 제품은 아니라서 그동안 망설이고 쓰고 있는 제품들이 떨어질때 고민해 보자 하며
눈팅만 하다 이번에 에센스를 구입하게 되어 쓰고 있는데
이 제품의 특징들이 가볍게 발리나 속건조를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 다음에는 페이스 비기너 제품을 다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프로모션 나오면 행운이구요 ㅋ
너무 만족스런 에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