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갈라지고 벗겨지는 입술때문에
늘 좋다는 립밤이 있으면 다 써오다가 만나게 된 티떠떠립밤~
무슨 입술 연고인가요?
입술이 살짝 튼다 싶어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부들부들~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티떠떠 립밤 바르고
입술 갈라진 기억이 없어요....
항상 갈라지던 제 입술이 이제는 항상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어 며칠 바르지 않아도 촉촉하답니다~
얼마전에 코 안에 염증이 나서 며칠 고생하다
면봉에 립밤을 살짝 덜어 발라주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이틀만에 완전히 나았어요
저 스스로 놀라서 후기 쓰러 달려왔답니다~
티떠떠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