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원

혹시나 했던 이 마음은 역시

5점 조****(ip:)
2022-06-18 00:01:42 조회 250 추천 추천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덩어리

초보가 겁없이 판교까지

오로지 하나를 보러 가고,

두 손 무겁게 돌아오던 

그 날을 잊지 못 해요.

한정판

놓칠 수 없어 주문했는데,

여름인데도

다리가 허옇게 보이는 날 보며,

이제 

나이를 속일 수 없구나 싶었어요.

바디로션과 열심히 바르겠습니다.

아직 린넨백에

오일하나 추가 할까 고민 중 입니다.

할머니 되어도 함께해요.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228 혹시나 했던 이 마음은 역시 HIT파일첨부 조**** 2022-06-18 250
27267    답변 혹시나 했던 이 마음은 역시 2022-06-20 42
27225 036 HIT파일첨부 박**** 2022-06-17 122
27265    답변 036 2022-06-20 31
27224 인생오일🤍 HIT파일첨부 조**** 2022-06-17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