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미쉬 밤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에 애들 챙기기 바쁠때 요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는데
왜 이리 편한지
원래 스킨케어만 바르고 귀찮아서 팩트도 안하고 나가기 일쑤인데
아침에 등산하다보니 눈 아래가 왜 이리 잡티가 많이 생겼는지
밤을 바르고 나가면 마스크 위로 눈 아래 그 부분이 너무 말끔하네요
촉촉해서 들 뜸 없고 하루종일 바르고 있어도 무거운 느낌도 없네요
할인으로 3개 쟁이길 잘했어요 너무너무 유용한 아이템인거 같아요
아직 안 써본 티떠터 제품이 많은데 하나씩 하나씩 전부 다 사용해 볼께요 항상 바른 목표로 회사를 이끄시는 대표님도 참 멋지세요!! 2022년도에도 계속 좋은 제품 기다릴께요